飾り王妃になったので,こっそり働きに出ることにしました
이름뿐인 왕비가 되었기에 일하러 나가기로 했습니다
~토끼가 있어서 혼자 자는 것도 외롭지 않습니다~
3권에서는 대부분의 수수께끼들이 거의 밝혀졌다. 의외로 빠른 전개.
밤의 신의 봉인을 풀기위해 리네를 납치한 크로이츠파.
지크느 리네를 구출하면서 리네의 축복 2개중 한개가 밝혀지고
카인이 정체를 리네에게 밝혀지게된다.
크로이츠파 사건 이후 여러가지 오해들이 풀려
리네와 지크는 평범한 부부처럼 잘지내기로 하는 두사람
그리도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리네가 녹엽정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럭하는 지크
리네와 지크는 다시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데
지크가 단 한가지 리네에게 말 못한 사실이 있는데
바로 토짱이 지크라는거..
토짱인 상테로 지크는 리네의 방에 찾아가고..거기서 실수로 잠들어 버려 정체가 탄로날뻔 했지만
다행이 그의 신화가 새벽에 리네를 찾아가서 토짱을 픽업해오는씬이 너무 귀여운><